반려동물· 5분 읽기
반려동물 심폐소생술(CPR) — 개·고양이별 방법과 주의사항
2025년 6월 22일#반려동물CPR #동물심폐소생술 #강아지응급 #고양이응급 #펫응급처치
CPR이 필요한 상황 확인 방법
반려동물에게 CPR을 시작하기 전 다음을 확인하세요.
의식 확인: 이름을 부르고 발바닥을 꼬집어도 반응이 없는지. 호흡 확인: 가슴이 오르내리는지, 코 앞에 손을 대어 공기 흐름이 있는지. 맥박 확인: 뒷다리 안쪽 허벅지 동맥을 눌러 맥박이 느껴지는지.
의식이 없고 호흡·심장이 없을 때만 CPR을 시행합니다. 의식이 있는 동물에게 CPR을 하면 안 됩니다.
강아지 CPR 방법 (체중별)
대형견 (25kg 이상): 옆으로 눕히고 갈비뼈 가장 넓은 곳에 두 손을 포개어 흉부 압박. 소형견·중형견 (25kg 미만): 옆으로 눕히고 한 손으로 갈비뼈 양쪽을 감싸 압박 (양쪽 흉부 압박법).
압박 속도: 분당 100~120회 (성인 CPR과 동일 속도) 압박 깊이: 흉부 두께의 1/3~1/2 인공호흡: 30회 압박 후 코와 입 주위를 입으로 감싸고 2회 불어넣음.
반드시 이동 중에도 CPR을 멈추지 말고 동물병원으로 이동합니다.
고양이 CPR 방법
고양이는 체구가 작아 강아지보다 훨씬 부드럽게 압박해야 합니다.
자세: 오른쪽이 아래로 오도록 눕힘. 압박 위치: 갈비뼈 중간(심장 위치). 압박 방법: 엄지와 검지로 흉부 양쪽을 감싸거나, 검지·중지 두 손가락으로 압박. 압박 속도: 분당 100~120회. 압박 깊이: 흉부 두께의 1/3 (약 1.5~2cm). 인공호흡: 30회 압박 후 코와 입을 완전히 막고 부드럽게 2회 불어넣음.
고양이 폐는 매우 작습니다. 강하게 불면 폐가 파열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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