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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생제와 유산균 같이 먹어도 될까? 시간 간격 완전 정리

2025년 6월 16일#항생제유산균 #프로바이오틱스 #항생제복용법 #항생제부작용 #유산균복용

항생제를 먹으면 왜 유산균이 필요할까?

항생제는 감염을 일으키는 나쁜 세균을 죽이는 약입니다. 하지만 동시에 장 속 이로운 유산균(장내 미생물)도 함께 줄입니다. 장내 균형이 깨지면 항생제 관련 설사, 장염(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 등)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유산균(프로바이오틱스)은 이런 장내 균형을 빨리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. 항생제 복용 기간과 끝난 후에도 1~2주 정도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

항생제와 유산균 복용 시간 간격

항생제와 유산균을 같은 시간에 복용하면 항생제가 유산균을 죽여 효과가 없어집니다.

권장 방법: 항생제 복용 후 최소 2시간 간격을 두고 유산균을 복용합니다.

예시: 항생제를 아침 8시에 복용 → 유산균을 오전 10시에 복용.

항생제 종류에 따라 권장 간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, 약사에게 구체적인 시간을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
항생제 복용 중 좋은 유산균 종류

모든 유산균이 같은 효과를 내지는 않습니다. 항생제 관련 설사 예방에 효과가 입증된 균주는 다음과 같습니다.

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(LGG): 항생제 관련 설사 예방에 가장 많은 연구가 있는 균주입니다.

사카로마이세스 불라르디(Saccharomyces boulardii): 항생제 관련 설사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 예방에 효과적입니다. 항생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 효모균이라 같은 시간에 복용해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.

약국에서 구입 시 제품 라벨에 포함된 균주 종류를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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